~Horangi~

알거나 맞춰봤을타시피 난 태권소년이다. 그거밖에 나에 대해 특별한거 별로 없을 것 같다. 오 한국말에도 관심이 많다. 내 생활은 좀 지루한다. 일어나자마자 태권도 연습/훈련/운동 등을 시작하고 하루종일 끊임없이 할 때도 많다. 왜냐면 스코틀랜드 국가대표라서 맨날 힘 더 세고 움직이기 더 빨라져야한다. 게다가 태권도 '부사범'이라서 태권도를 많이 잘 알아야한다. 이번 가을에 영국 챔피언쉽에서 금메달 획득하도록 열심히 하려고 하고 그 다음엔, 내년 대한민국 대전에서 열릴 '국제 태권도 연맹의 세계 태권도 챔피언쉽'에서 겨룰것에 집중 많이 하려니 깨지지도 못하게 집중할 때 몸에 정말 많이 힘들거 같다, 하지만...열심히, 화이팅, 등등등 ㅋㅋ 근데 내가 하는 태권도는 올림픽 경기에서 나올 태권도가 아니라 북한의 (북한에서 태어나신 최초의 태권도 연맹의 창시자님이고 태권도를 만드신 최홍희라는 분)의 전통적인 무술다운 태권도다. (이거 바로 ITF 태권도~ 검색해보시오) 한국말은, 배운지가 삼년밖에 안 됐는데 좀 빨리 잘하게 되고 있는 것 같다. 그치만 한국사람만큼 잘할 때까지 만족하지 않을 수밖에 없다. 그니까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화이팅~ ^^이거 왜 문어체로 썼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이만 쓸 거얌 ㅋㅋ ~~~~~~~~~~~~~~~~~~~~~~~~~~~~~~~~~~~~~~~~~~~~~~~~~~~~~~~~~~~~ ~~~~~~~~~~~~~~~~~http://www.tkd-scot.co.uk ~~~~~~~~~~~~~~~~~~~~~~~~~~~~~~~~~~~~~~~~~~~~~~~~~~~~~~~~~~~~ ~~~~~~~~~~~~~~~~~http://www.youtube.com/watch?v=LGxODOoyg0U